{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신년을 맞아 구민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지능형 CCTV를 통한 철저한 범죄 예방과 대처에 힘쓰고 있습니다. 스마트 보안등 설치를 통한 안심 귀갓길과 어린이 통학로 안전 등 안전한 양천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많은 과제가 좋은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것에 비해경전철 추진은 ‘예비타당성 제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고, 신정차량기지 이전도 이전 부지의 대안을 만들지 못하여 답보상태에 있지만 관계 기관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양천구민 여러분!
2024년은 경제상황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힘든 사회적 약자를 위해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습니다.
취약계층의 기초 생활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의식주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미 검증된 복지사업 가운데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에 집중하겠습니다.
어린이가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과 진로, 진학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양천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과 미래교육을 위한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확충, 신월평생학습센터 설립 등을 통한 평생교육 확대 등으로 교육기회를 확장하겠습니다.
2024년 처음으로 개최한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는 5월로 앞당겨 주제를 다변화시켜 차별화된 교육박람회로 위상을 드높이겠습니다.
구민들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 사업들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장수공원과 온수공원, 신트리공원을 정비해 한걸음만 나서면 가족들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입니다.
기존에 추진해 왔던 반려견 쉼터, 맨발 흙길, 파크골프장은 확충하고 목동테니스장 지붕 설치와 목동교 MZ스포츠플라자는 계획대로 완성하겠습니다.
모든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와 모든 구민 안전보험 가입 등 구민들께서 가려워하시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새해에도 양천구민만을 믿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우리 양천구가 정말 살고 싶고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은 소통과 혁신의 가치로 양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가겠습니다.
희망찬 새해, 뜻하신 많은 일에서 큰 성취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천구청장 이기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