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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는 오는 15일까지를 환경대청소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정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생활주변에 쌓여 있는 각종 쓰레기 및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방치 폐기물 등을 일제히 수거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를 가꾸고자 전 시민과 유관기관․단체․협회 등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환경대청결 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오는 4월 9일 실시하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라 각종 홍보 전단지, 유인물, 현수막 등을 수거하고, 시민이 자주 찾는 산간, 계곡, 유원지 등을 청소하여 환경 청정도시답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자기가 살고 생활하는 주변은 스스로가 청소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각종 사회단체 등에는 자율정화구역을 지정하여 청소의 협조를 구하는 등 청소구역을 세분화 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총선이 끝난 후 오는 11일(금)에는 모든 시민 및 단체가 참여하는 대청소의 날로 정하여 거리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며,
환경대청소 추진기간 중 모아진 쓰레기는 별도의 청소차량을 배치하여 관내를 순회하면서 수거하고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은 선별하여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관계자는 “새봄맞이 범시민 환경대청결운동 추진에 시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당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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