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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농기센터, 농촌여성생활문화교육 “통기타교실”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07 16: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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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정보화 시대에 능력있는 여성농업인을 농촌의 성장 잠재 인력으로 양성하고,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상을 구현하고자 산청군이 각종 자격증반 교육을 비롯하여 통기타교실 등 여성교양강좌를 마련하고 있다.
 
산청군은 진주 등 여성회관에서 교양강좌 경험이 풍부한 조영숙(48세, 여)씨를 초빙해 매주 2회씩 통기타 기초이론을 비롯한 실습의 “초급 통기타 교실”을 운영, 기타 주법 및 코드의 이해 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통기타교육에 참여한 산청읍 거주 김경숙(45세, 여)씨는 “악기를 배우고 싶었는데 시간상이나 거리상 인근 도시지역까지 가서 배우기는 어려운 형편이었는데, 산청에서 이런 교육과정을 개설한다는 말을 듣고 무척이나 기뻤다”고 전했다.

산청농기센터는 6개월 과정의 이번 통기타 교육과정을 통해 기초실력을 익혀, 지역사회 봉사활동 동아리로 양성해 각종 문화행사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생활개선회 회원 22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모듬북 교육을 실시, “산엔락”예술단을 탄생시켜 농촌지역 문화전파자로서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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