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연동 주민센터(동장 정현채)에서는 지난3일 동 특수시책으로 연동 어린아이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람차고 기초학업능력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 꿈나무 공부방을 열었다.
|
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내홍)에서 주관한 어린이꿈나무 공부방 개소식은 연동 각급 자생단체 회장과 자치위원, 초등학생,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어린이 꿈나무 공부방에서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가정 자녀 35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지도 교사와 퇴직교사 2명이 초등학교 정규과정 취약과목을 연중 가르칠 예정으로 연동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포시에서 처음 실시하는 연동 꿈나무공부방은 방과 후 가정 내에서 방치된 아이들의 여러 사회 문제 노출위험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으로 어린이들 기초실력향상 도모는 물론 사교육비 부담 경감으로 학부모들의 걱정거리를 해소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연동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조직에서는 수시로 빵, 우유 등 간식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등 연동에서는 어린이들이 기초 학업능력 배양과 올바른 학습자세 확립을 위해 앞으로 꿈나무 도서관도 개설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