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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방예산 10%절감” 발 벗고 나섰다
  • 정동욱 기자
  • 등록 2008-04-11 0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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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대간부회의에서 “예산절감추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와 연계한...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지방예산 10%절감”에 따라 예산절감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전공무원이 자발적․창의적 예산절감에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시는 과감한 제도개선과 지속적인 예산절감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예산절감추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와 연계한 세부추진계획과 토론을 진행했다.
 
금년 예산중 71억원을 절감목표로 잡고 예산절감을 시행, 절감된 예산전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해결 및 시민불편사업 해소 등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예산절감 효과가 큰 용역사업은 기대효과와 활용방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후 용역 발주하는 등 사전심사를 강화하는 한편, 공사 용역의 경우 외부용역 발주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하여 예산절감 및 담당공무원의 자체 설계능력을 증진시켜 나갈계획이다.
 
연례 반복사업 및 민간단체 보조사업 등은 철저한 성과분석을 기초로 예산 편성하고, 사업내용이 유사한 사업은 축소․통합하여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낭비를 차단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전공무원이 자발적․창의적인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각 부서별로 예산절감액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예산절감 실적에 대하여 연말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절감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성봉제 기획공보팀장은 “관행적인 지출지양 등의 업무행태에서 벗어나 조직 전체가 강도 높은 예산절감운동을 전개하여 실질적인 예산절감 효과를 거양하는 등 새 정부의 예산절감방침에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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