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시 "아이울음소리 3배, 세쌍둥이 출산"
  • 정동욱 기자
  • 등록 2008-04-11 10:01:31
기사수정
  • 세 아이 모두 체중이 약간 모자란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산모와 신생아기는 모두 아주 건강한...
 
영주시에서는 최근 저출산으로 인하여 아이 울음소리가 더욱 귀하게 들리는 사회적분위기 속에서 지난 4월 3일 세쌍둥이가 태어났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한 지 3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아 마음 고생하던 가흥동의 김○○씨(35세)와 부인 권○○씨(30세)는 지난 3일 안동병원에서 제왕절개수술로 세쌍둥이(아들2명, 딸 1명)를 출산하게 된 것이다.

세 아이 모두 체중이 약간 모자란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산모와 신생아기는 모두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이들 세쌍둥이는 영주시 출산장려금 지원규정에 의하여 출산장려금이 1명당 50만원씩 150만원이 1회 지급되고 셋째아에게는 월10만원씩 36개월까지 지급되며, 또한 미숙아의료비에 대한 본인부담금과 함께 산모와 신생아를 돌봐주는 도우미도 24일간 지원되는 등 다양한 출산장려사업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주시에서는 인구늘리기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을 개발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출산장려금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다둥이와 임산부를 우대하는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적극 홍보함으로써 인구증가는 물론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