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의원선거 안동시 선거구는 4월 9일, 오전 6시 72개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 됐다. 전국 최대 접전지역인 안동시 선거구의 두 후보는 이른 아침에 투표를 마쳤다.
▲ 안동 남선면 남선초등학교에서 모친과 함께 투표소를 하고 있는 한나라당 허용범 후보 허 후보는 "이번 선거는 안동발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선거다."며 "당선이 된다면 제일 과제로 도청유치를 위해 제일 먼저 안동시민들의 여망을 꼭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나라당 허용범 후보와 무소속의 김광림 후보의 초박빙의 승부가 전국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두 후보는 9일 이른 아침에 각자 투표를 마치고 안동시민들의 선택만을 기다리고 있다.
한나라당 허 후보는 오전6시 투표가 시작되자 안동 남선면 남선초등학교에서 모친과 함께 투표소를 찾아 투표관계 종사자 및 시민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투표를 마쳤으며, ‘안동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을 믿는다.’며 당선을 확신했다.
▲ 안동시 보건소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하고 있는 무소속 김광림 후보 부부 한편, 무소속 김 후보도 9일 오전 투표를 마치고 "안동시민들이 현명한 선택 해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부인과 함께 오전7시 안동시 보건소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러 나온 시민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투표를 마친 후 "잠은 푹 잘 잤다."며 "안동 유권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 줄 것을 확신한다."며 역시 압도적인 승리를 확신했다.
김 후보는 "당선이 되면, 지금까지 발표한 공약들을 재검토해 반드시 모든 공약이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전국 최대의 접전지역으로 관심을 집중시킨 두 후보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각자의 선거사무실에서 6시부터 실시되는 개표 상황을 지켜볼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