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건강도 세살 건강 여든 넘어 백세까지 간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생명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평균 수명은 78.63세(남자 75.14세, 여자 81.89세)로 주요 사망원인인 암과 순화기 질환, 사고 등을 예방하면 100세까지 무난히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실로 다가온 100세 시대를 위하여 실천해야 될 건강 습관들은 무엇일까?
금연과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영양관리, 절주 등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암과 순환기 질환 등을 예방하여 건강 100세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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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보건소에서는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딸기축제 기간인 4월 6일부터 4월 8일까지 건강체험관을 딸기축제장에서 운영한다며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여 가족들의 건강도 지키고 건강과 관련된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한정현 소장은 밝혔다.
건강체험관은 금연과 운동 영양관리와 비만 절주와 성교육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형전시와 실험도구를 활용한 실험 비만도 측정 판넬 등의 교육자료 전시 음주고글체험 및 게임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하여 보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면서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행사장에는 5개의 체험장을 운영 운동코너에서는 올바른 척추자세를 위한 척추에 좋은 스트레칭 교육 및 생활속의 운동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금연 코너에서는 흡연의 피해 폐 비교 모형실험 간접흡연의 피해 성장기 흡연의 피해 흡연 유혹의 대처 기술 등의 교육을 영양코너에서는 식품 모형을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와 비만예방 교육,
비만도 측정 등을 절주코너에서는 음주고글을 이용한 음주 가상체험과 음주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에 대한 음주고글 게임을 통하여 음주의 심각성을 배울 수 있으며 성교육 코너에서는 생명 탄생에 대한 지식과 성폭력 대처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체험관은 참여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건강생활실천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면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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