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일자리알선창구에서 구인.구직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 진영읍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취업알선센터“를 200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에서는 관내 취약지역 내 소규모 중소기업체에서 인력난이 심각하고 또한 구직자들도 정보부족으로 인근지역의 구인정보를 접하기가 어려운 점을 착안, 상호 불편을 해소하고 직접 시민들에게 찾아 나서는 현장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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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김해고용지원센터와 협력, 실업급여 등 노동관련 각종상담과 현장에서 구인․구직접수를 받고 최근 구인정보를 수록한 취업정보지 자료 등을 제공했고,
행사장에 직접 참여한 4개 기업체에 43명이 현장면접을 실시하였으며, 직업훈련기관 3개소에서 36명에게 맞춤훈련 및 각종 직업훈련 상담을 하였고 112개 사업장의 상세한 구인정보를 채용 알림판을 이용 구직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여 구직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서 직접 등록한 55명의 구직자들에게는 맞춤형 취업정보제공 등으로 원하는 직장에 취업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시 많은 예산과 인력의 투입에 비해 실질적인 취업실적은 낮은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고 인근지역 내 구인․구직자를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인력 및 예산도 절감할 수 있는 이 제도를 더욱 활성화 하여 앞으로도 매월 1회 지역별, 직종별로 특성화 하여 순회 개최 할 것이다
지난해 취업알선창구를 통해 신청된 구직자 2,063명중 1,203명이 취업해 58%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으며 취업알선 창구를 통해 구인.구직을 신청하는 것보다 훨씬 접근성이 편리한 “찾아가는 취업알선센터”가 활성화 되면 일자리 알선 효과가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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