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면 청년회(회장 정재상)는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각종 감나무 20여종 100여 그루를 수집하여 지난 4월8일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사리 공원 내에 감나무 수목원을 조성했다.
▲ 악양면 청년회 감나무 수목원 조성 이번에 식재한 감나무는 임금님 진상품으로 잘 알려진 악양 대봉시와 고종시 등이며 4~5년 후에는 이곳 평사리에서 다양한 품종의 감을 선보여 매년 실시하는 “악양대봉감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보인다
감나무 수목원 조성과 관련해 악양면 청년회 정재상 회장은 “악양면은 대봉감의 산지로 전국적으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으나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평사리 공원 감나무 수목원 조성은 우리 하동지역의 대봉감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전국에 분포되어 생산되고 있는 감 종류를 한 곳에서 비교 관찰 할 수 있는 체험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