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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공원에 전국 최초 감나무 수목원 조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15 09: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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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양 대봉감 축제’ 기간에 볼거리 제공 체험학습장 기대
대봉감의 시배지로 알려진 하동군 악양면에 전국 최초로 감나무 수목원이 조성 되었다.

악양면 청년회(회장 정재상)는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각종 감나무 20여종 100여 그루를 수집하여 지난 4월8일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사리 공원 내에 감나무 수목원을 조성했다.
 
이번에 식재한 감나무는 임금님 진상품으로 잘 알려진 악양 대봉시와 고종시 등이며 4~5년 후에는 이곳 평사리에서 다양한 품종의 감을 선보여 매년 실시하는 “악양대봉감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보인다

감나무 수목원 조성과 관련해 악양면 청년회 정재상 회장은 “악양면은 대봉감의 산지로 전국적으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으나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평사리 공원 감나무 수목원 조성은 우리 하동지역의 대봉감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전국에 분포되어 생산되고 있는 감 종류를 한 곳에서 비교 관찰 할 수 있는 체험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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