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고등학교(교장 성재균)는 지난 14일(월) 오후 7시30분 청운2관(기숙사) 다목적실에서 학부모∙지역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자원을 활용한 평생교육 개강식에 이어 생활 퀼트반 첫 강의를 가졌다.
▲ 산청고 평생교육 개강 성재균 교장은 인사말에서 “본 강좌를 통하여 교양의 폭을 넓히고, 더 나아가 본교가 지역사회의 교육 문화 센터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학교자원을 활용한 평생교육은 방과 후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학교와 학부모∙지역민과의 상호 유대와 이해의 폭을 넓히는 교육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개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 문화 인프라가 구축되어 지역사회의 문화 창달과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들의 학교 교육활동에도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평생교육 강좌는 지역민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퀼트반, 웰빙생활한방반, 자동차상식 및 인터넷활용반으로 각각 30시간으로 짜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