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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읍 매현리에 있는 수목원
  • 편집국
  • 등록 2008-04-16 17: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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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예술의 만남, 그림이 있는 정원
자연과 더불어 쉴 수 있는 ‘그림이 있는 정원’이 가족과 연인들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충남 홍성8경 중 제4경인 '그림이 있는 정원'은 광천읍 매현리에 위치해 75,000㎡에 소나무 등 1000여종의 식물자원과 수목연구실, 수목전시시설, 유리온실, 카페테리아, 전통가구 전시장, 인공 폭포, 미술관 등 다양한 볼거리로 유명하다.
 
특히 수목원 중간 부분에 거대한 돌을 쌓아 만든 인공 폭포와 연못이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으며, 타 수목원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필(口筆)화가 임형재 화백의 수준급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도 조성돼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림이 있는 정원은 임진호씨가 틈틈이 가꾼 수목들이 세월을 거치면서 이뤄진 결실로 아들인 임형재 화백을 위해 수목원을 가꾸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림이 있는 정원’을 감상하는 데는 약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4․5월은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만개한 꽃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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