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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세계화 지방화 추세에 즈음하여 국제화 추진의 중심역할을 담당할 인재 양성을 위해 중국 황산시에 파견할 공무원을 선발한다. 동구청은 오는 18일까지 파견근무 희망신청서를 접수하고 이달 말까지 심의위원회를 거쳐 파견대상자를 선발, 개별 통보하기로 했다.
중국 파견근무는 동구청 산하에 재직 중인 5~7급 경력직 공무원 중 55세 이하(1954년 이하 출생)인 공무원으로서 매사에 근면성실하고 중국에 우호적인 사고를 가진 자와 중국어 어학능력 구비자 및 회화 가능자가 주된 대상이며, 징계처분을 받은 자는 파견신청일 현재 그 처분이 종료한 날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구청은 지방공무원법 제30조의4 제1항 및 지방공무원임용령 제27조의2 제1항6호의 규정에 의거 희망자에 대해 1차 서류심사를 하고 요건을 갖춘 자 가운데 심의위원의 심의를 거쳐 최종 파견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근무에 필요한 외국어 어학능력(자격증 참고)과 해외파견공무원으로서의 업무수행 능력 및 발전 가능성, 파견근무를 통한 구정발전 기여계획 심의 결과 등을 평가 반영하며, 근속년수와 중국어 자격증 유무, 해당 직급에서 받는 표창, 중국어 회화 가능자, 중국파견 후 구정 기여계획 등을 종합한 점수를 선발기준으로 한다.
최종 선발자에 대해 4월 30일까지 본인에게 통보한 후 6월 25일 파견(출국)을 실시할 예정이며, "파견공무원에게 체제비와 왕복항공료, 준비금 등 1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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