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 신장내과에서 ‘지역상급종합병원과 지방의료원 간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원격협진 시범사업은 지역상급종합병원인 경북대학교병원과 안동의료원 간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원격협진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투석과 진료가 필수적인 환자들이 멀리 떨어진 대학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환자들의 편의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산부인과’ 역시 원격협진 시범사업에 참여해 건강한 출산과 임산부 및 가임·비가임 여성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안동의료원 김유환 신장내과장은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 지역 내 투석 환자들과 콩팥병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