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5년만에 이순신장군 동상 묵은 때 벗는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18 13:11:44
기사수정
  • 이순신장군 탄신 463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민간단체 주관 추진
 
경남도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얼을 이어받고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마련을 위해 21세기 이순신연구회(회장 최광주)의 주관하에 지난 4월 17일 이순신장군 탄신 463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도내 전역에 산재되어 있는 이순신장군 동상 303개소에 대한 물청소 등 주변 환경정비와 임진왜란 및 이순신 관련 특별강의를 도내 41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

먼저, 21세기 이순신연구회 임원들은 이순신장군 탄신 463주년을 맞아 헌화 및 분향 등 제승당 참배를 실시하고, 통영시 남망산공원 일원에서 21세기 이순신연구회 임원과 통영시 21세기 이순신연구회원, 통영소방서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순신장군 동상 물청소 등 주변환경 정비와 이충무공 정신특강을 실시한다.

또한 도내 초․중․고등학교 등에 산재되어 있는 이순신장군 동상 물청소 등 주변환경 정비를 각급 학교장 주관하에 필요한 시간대에 일제히 실시하며, 각급 학교내에 동상 물청소시 소화전을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소화전 사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도내 13개시군 41개 초등학교에서 5․6학년을 대상으로 21세기 이순신연구회원중 전직 교육자 및 사학자를 중심으로 강의가능한 분을 초빙하여 “임진왜란 및 이순신에 대한 특별강의”를 실시하며, 아울러 21세기 이순신연구회에서 모형 거북선을 각 학교에 지원하여 거북선을 조립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이순신장군의 창의성과 세계적인 철갑선 건조의 위대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부 학교에서는 이순신장군 탄신일(4.28)을 맞아 거북선 그리기, 충무공 관련 백일장 등 이순신장군 탄신 기념행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등 이순신장군의 구국정신 등 숭고한 얼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도내 전역에서 다양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경남도에서는 이충무공 리더십 교육, 동상 물청소 등 주변 환경정비, 임진왜란 대장정, 이순신 마니아사업, 불패신화 이순신장군 UCC공모전, 거북선 창작경연대회 등 소프트에 컨셉을 맞춘 이순신장군 선양사업을 다양하게 펼쳐나가 명실상부한 이순신장군의 메카 道로서 남해안 문화관광을 선도해 나감과 동시에 이순신장군을 대한민국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해 나가 이순신프로젝트를 외국관광객 1천만명 유치 선도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