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안중환)이 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 선수 학생과 관내 중ㆍ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체력증진-심리안정’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력증진-심리안정’ 통합 프로그램은 체력증진반 1개와 기초체력관리반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안동반다비체육센터 헬스장에서 6월 15일(토)부터 7월 2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안동 내 장애학생의 신체ㆍ심리의 균형 발달을 목적으로 한다.
전문 체육지도사 지도 하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은 구간 및 순환 훈련, 고강도 유산소 운동(인터벌-버피-셔틀런-케틀벨-서킷-타바타), 단기 지구력(전력질주, 걷기를 통한 컨디셔닝 운동) 운동을 수행하게 된다.
안중환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심리 운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신체를 움직이고 소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확보하고 의사소통 능력과 대인 관계 능력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 체육선수 육성 및 진로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