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 변주대)을 비롯한 도내 환경관련 기관단체임직원들이 우포늪 상류의 토평천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지난 18일 고암면 원촌리 토평천 일대에서 전개된 환경 정화작업에는 낙동각유역환경청, 한국환경자원공사경남지사, 고암면내 봉사단체 회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고암면 토평천에서 도내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도내 환경 관련 기관단체가 동참한 가운데 환경대청결운동을 펼치고있다 이날 정화작업은 토평천 약 4km 구간내에서 폐비닐, 빈병 생활쓰레기 등 약 20여톤을 수거했으며 환경자원공사에서는 집게차, 트럭 등 4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특히 국도 20호선 방골재와 24호선 천왕재 도로변 경사면에 불법투기된 쓰레기는 인력으로 수거가 곤란하여 환경자원공사 집게차 등을 이용하여 약 10여톤을 수거하였다.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환경자원공사에서는 환경대청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공간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꾸어 나가면서 자원재활용과 환경사랑의 정신을 지역에 확산하는 일에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전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