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꿈터유치원(원장 강순자)이 유아 104명을 대상으로 7월 2일(화) 몸 튼튼 체육실을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뚝딱 뚝딱 건축가’ 공간 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건축가를 주제로 재미있는 놀이를 유치원 공간에서 펼쳐보고, 독창적인 내용으로 경험을 쌓으며 상상력과 행복감을 갖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체험은 ‘구조물 공사’, ‘도로 공사’, ‘지게차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로 진행되었으며 유아들은 안전조끼와 안전모를 입고 개별 흥미에 맞는 놀이에 참여하며 즐겼다.
체험에 참여한 3세 유아는 “내가 좋아하는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을 움직이면서 놀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했고, 5세 유아는 “도로를 만들고 표지판을 세우니 진짜 건축가가 된 것 같아요.”소감을 말했다.
강순자 원장은 “이번 놀이 체험으로 유아들이 건축가가 하는 일에 대해 알고, 직업 안전에 대한 의식과 구조물을 완성해 봄으로써 성취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