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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오는 26일부터 가야의 땅 투어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투어운영을 위해 지난 4월 19일 관내 읍면동 대표자,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업체 종사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 투어 코스 및 안내 등 전반적인 검토를 거쳤다.
이번 투어는 김해시의 여러 관광자원을 서로 연계하여 문화유적 및 명소에 대한 효율적인 관광과 아름다운 문화관광 도시 김해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투어버스 운행은 4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1일 탐방 코스로 김해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모여 출발하며 수로왕비릉 - 구지봉 - 국립김해박물관 - 가야누리 - 수로왕릉 - 한옥체험관 - 대성동고분 - 한림민속박물관 - 노무현 전대통령 생가 -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등을 관광‧체험한다.
김해시민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하여 문화유적지 및 명소에 대한 안내와 해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 준다.
이용 참여방법은 김해시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www.tour.gimhae.go.kr) 접수 또는 전화(055-333-6300 미래고속관광㈜)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투어요금은 버스탑승료 무료, 중식비 및 관람요금만 관광객 개별로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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