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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지역 내 유명 행락지인 동촌유원지를 찾는 행락객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주변도로 확장에 나선다.
동구청은 시와 협의를 거쳐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동촌유원지 입구 로타리와 동구문화체육회관, 망우당공원 삼거리간 도로확장을 완료한데 이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14억원의 보상을 완료하고 금년에는 인터불고호텔 진입로인 망우당공원 삼거리에서 항일독립운동기념탑까지 240m 구간의 도로를 확장하기로 했다.
공사비 6억을 투입, 4월 22일 착공에 들어가 오는 10월 18일 준공할 예정인 이번 사업은 기존의 폭 12m 도로를 23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시 본부호텔인 인터불고호텔의 출입에 편의를 도모하고 그동안 낙후되었던 유원지 경관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또한 유원지 내 도로를 확장에 이어 주차장 조성 등 미조성 시설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대구의 명소인 동촌유원지를 보다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동구청 도시공원과 관계자는 “동촌유원지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여 유원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경관을 제공해 유원지 활성화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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