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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 창녕 우포시장 개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23 0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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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고객의 식탁으로
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는 오는 4월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재경창녕군향우회 정기총회에 맞추어 한국지역진흥재단 앞 광장에서『창녕우포시장』을 개장한다.

창녕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창녕 우포시장』은 금년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장한데 이어 3.1민속문화제, 대가야축제 등 올해들어 5번째 개장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서 지난해에도 국회광장 등에서 20여차례 개장한바 있다.
 
이번 『창녕 우포시장』행사에서는 우포늪가시연꽃쌀, 화왕산미나리, 두릅, 파프리카, 상황버섯 등 창녕지역의 청정농산물과 전국최초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된 “창녕 명품 양파”를 이용한 농산가공품 등 20여 품목을 홍보․판매하고 천혜 자연을 담고 있는 창녕군을 알리기 위한 관광사진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고향민들에게 고향의 정과 맛을 함께 전함으로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고 서울 도시민들에게 우수한 창녕 농특산물을 소개함으로 직접적인 판매와 향후 판로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창녕의 맛을 전하기 위한 양파엑기스, 화왕산미나리 등 시식회도 함께 실시한다고 한다.

군 농업마케팅팀(팀장 하형돈)은 금년 1월 창원롯데백화점에서의 특판행사를 시작으로 청정특산물인 화왕산 미나리를 롯데마트 전국매장 및 메가마트 지역 3개 매장 판로개척과 대도시 소비자 초청 행사 등을 수차례 추진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창녕군 농특산물 마케팅 활성화 노력에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을 위해,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구축과 농산물 고품질화와 유통 혁신을 통한 공격적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금년도 포부를 밝히고 있다.

한편 한국지역진흥재단은 서울의 중심지인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한국 프레스센터내에 있으며, 지역의 다양한 관광, 문화 정보와 특산물을 전시·홍보 판매 활동을 하는 곳으로서 지역 행사의 날, 고향장터 등을 개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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