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청 이재용 위생과장 대구동구청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들이 이용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노인급식소 등에 대해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동구청은 최근 이상고온이 계속됨에 따라 4월 23일부터 하절기 동안 음식물개선담당 외 4명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여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노인급식소 등 71개 집단급식소에 대하여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불량원재료 사용여부, 무허가 무신고제품 사용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보존음식 보관여부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칼, 도마, 행주 및 음용수와 조리음식을 수거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여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 대구 동구청 위생과 또한 최근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급식관련 식중독예방 요령, 손 씻기와 관련된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위생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식중독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동구청 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불법 및 부적합한 급식소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노약자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