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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시민단체, “21C 강소국 대한민국 진로 재설정하자!” 촉구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4-08-29 09:47:57
  • 수정 2024-08-29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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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권상실 교훈삼아 탄핵찬반 대립보다 개헌개혁 우선 합의해야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동상 앞에서 27개 시민단체가 <탄핵찬반과 구국구민대안 합의모색 ‘개헌개혁행동마당’(약칭 개개행마) 결성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 28일 국권상실 114주년 맞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동상 앞에서 ‘개혁연대민생행동’ 등 27개 시민단체 회원 15명이 <탄핵찬반과 구국구민대안 합의모색 ‘개헌개혁행동마당’(약칭 개개행마) 결성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심종숙 ‘민족작가연합’ 심종숙 공동대표와 한일영 ‘선감학원 아동 인권유린 진실규명 추진위’ 회장이 공동으로 낭독한 결성선언(첨부 1 기자회견문 참조) 등에서 “114년 전 국권상실교훈과 개헌개혁합의에 따라 21세기 강소국 대한민국 진로를 재설정하자!”고 호소했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구체적으로 ‘역사세탁보다 역사정의확립’, ‘한반도 2국가 평화공존모색’, ‘(한미일) 삼각안보협력 전면재검토’, ‘4대강국(미중소일) 등거리(等距離) 선린외교추진’, ‘탄핵찬반(대립)보다 개헌개혁우선(합의)’, ‘시민사회선도 탄핵찬반합의’, ‘민주당 탄핵비전제시!’, ‘국민의힘 국민비판수용!’, ‘거부권행사 법안 재발의(재심의)’, ‘개헌개혁과제 국민합의도출’ 등을 제안했다.


한편 ‘국민 자긍심과 애국심 고취’ 4대 방안으로 ‘반(反)헌법 행위 고위공직자퇴출’, ‘민주유공자예우 등 국가정체성확립’, ‘국가귀책사유 피해 국가책임 심의 및 배·보상 실시’, ‘중대재해, 산재, 참사 등 추방과 금융사기, 전세사기 등 각종 범죄 엄벌 및 안전 신뢰 사회건설’을 제안했다.


김선홍 ‘행·의정감시네트워크’ 중앙회장이 진행을 맡아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근철 ‘국민연대’ 상임대표는 “지난 7월 17일 바로 이곳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개혁연대민생행동’ 등 11개 시민단체가 76주년 제헌절을 기념하여 개최한 <탄핵청원 142만여 명 돌파 관련 76주년 제헌절 (기념) 특별제안 기자회견>에서 ‘열린 공론마당’ 성격을 갖는 (가칭) ‘개헌개혁행동마당’ 결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근철 상임대표는 “이 제안에 호응하여 약 14개 단체가 추가 합류하여 약 25개 단체가 지난 8월 14일 전태일 기념관에서 개최한 발기인대회 겸 출범준비 점검회의에서 ‘열린 공론마당’ 명칭과 약칭 및 성격 등을 확정하고,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의장을 ‘개개행마’ 출범준비위 상임마당쇠 겸 개개행마 상임대표의장으로 선출한 뒤 공동대표의장 임명 등 전권을 부여했고, 개헌개혁 예비의제를 논의했다”고 경과를 보고했다.


송운학 ‘개개행마’ 상임대표의장은 ‘여는 인사말씀’에서 “오늘 결성을 선언한 ‘개개행마’는 앞으로 최소 6개월, 최대 1년 동안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국권상실교훈과 개헌개혁합의와 관련된 과제(의제) 주창자(단체 또는 개인) 등을 찾아가거나 초대하는 등 소통과 공감으로 토론하며 ‘따로 또 함께’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불쏘시개가 될 것”이라는 각오를 밝히면서 “김장석 법치민주화를 위한 무궁화클럽 회장, 김선홍 ‘행·의정감시네트워크’ 중앙회장, 이근철 ‘국민연대’ 상임대표가 ‘개개행마’ 공동대표의장으로 함께 봉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20일 개최한 준비위원 간담회에서 공론마당과 행동마당의 상호관계, 탄핵찬반과 구국구민대안의 상호관계 및 우선순위, 개헌과 개헌의 상호관계 등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와 합의가 이루어졌다. 오늘 바로 이 시각은 개헌 개혁행동마당, 약칭 개개행마 결성을 선언하는 아주 뜻 깊은 역사적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송운학 상임의장은 “조만간 개헌개혁공론 예비의제 공모도 개시할 예정이며, 공명정대한 공론 최종의제 선정과 확정 등을 위해 정치계 3인, 학계 3인, 시민사회 3인으로 개헌개혁공론의제 심사위를 구성하여 독립적인 권한을 보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기자회견은 약자와의 동행 TV(대표 김성배)가 생중계했고,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공동대표 정호천을 비롯한 상임운영위원 전명수와 임양길,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상임회장 이호승, ‘기독교개혁연대’ 대표 겸 (재)‘장애인 사랑나눔터 부설 장애인 인권상담소’ 소장 이승원 목사, ‘정의연대’ 사무총장 김상민, 김두루한 ‘참배움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예정)했다.


▲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동상 앞에서 개최한 <‘개헌개혁행동마당’(약칭 개개행마) 결성선언> 기자회견에서 송운학 상임대표의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 개개행마).


‘개헌개혁행동마당’(약칭 개개행마) 출범선언 기자회견 동참 27개 시민단체 회원은 다음과 같다.


01) 가상화폐와 탈세 등 범죄자금 환수국민연대(주)

02) 가습기살균제 등 사회적 참사 재발방지 및 안전사회 건설연대

03) 개혁연대민생행동

04) 고백고(고구려, 백제, 고려) 통일문제연구소

05) 공익감시 민권회의

06) 국민연대

07) 국민주권개헌행동

08) 기독교개혁연대

09)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10) DMZ 평화네트워크

11) 법치민주화를 위한 무궁화클럽

12) 삼청교육대 진상규명추진위

13) 선감학원 아동 인권유린 진실규명 추진위

14) 성남시 노동법률 상담소

15) 소비자복지연금 준비위

16) 언론소비자주권행동

17) 유 튜브 ‘대안나눔TV’

18) 유 튜브 ‘약자와의 동행’

19) 유 튜브 ‘조봉암 마을’

20) (재)장애인 사랑나눔터 부설 장애인 인권상담소

21) 전국다문화인 노동조합

22)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23) 정의연대

24) 참배움연구소

25)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26) 충무공 전승기념관건립추진위

27) 행·의정감시네트워크 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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