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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원봉사 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4-25 13: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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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안심하고 자원봉사 하세요 !
하동군이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마음놓고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상해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 활동 중에 발생하는 손해 및 사고를 담보해 주기 위한 2008년 자원봉사 보험료 지원사업 희망자를 연중 신청 받고 있다.
 
신청대상은 하동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와「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의해 등록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가 해당되며 보험가입 범위 자원봉사자 범위는 사회복지 및 보건, 환경, 청소년 보호, 재난관리, 문화관광, 기타 주민복리 증진에 필요한 활동이다.

신청은 자원봉사종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하동군자원봉사센터에서 일괄 신청하고,「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의해 경상남도에 등록된 자원봉사 단체는 해당 등록단체에서 하동군청 주민생활지원과, 하동군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군비 1200만원을 확보해 놓고 예산의 범위내에서 전년도(현) 활동 실적이 많은 자원봉사자부터 우선 가입을 권장하고 실적이 없는 자원봉사자는 가입을 배제시킬 방침이다.

상해보험은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 활동 중 발생되는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애시에는 5천만원, 상해의료비는 3백만원, 배상책임 5백만원, 상해 입원시 1일당 2만원내 보장될 수 있는 보험상품이다.

군은 이번 상해보험 추진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봉사활동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되며 한편 군의 봉사단체 수는 101개 단체, 회원 약 1만 2589명으로 보험 가입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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