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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랜드마크인 생태하천 태화강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한 ‘민․관 합동 태화강 환경정화활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는 28일 오전 11시 태화강 일원에서 박맹우 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태화강관리단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화강 환경 정화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은 명촌교 아래 행사장에 집결해 안전사고 예방교육, 물품배정 및 팀별 임무를 부여받고 정화활동에 들어간다.
정화활동은 태화강과 바닷물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태화강 줄기 중 가장 퇴적물이 많이 쌓여있는 명촌교에서 울산항방향 1㎞ 구간에 대한 집중적인 수변 환경정비와 고무보트 7대 등을 동원, 수중 슬러지, 부유물 등 오물을 적극 수거하게 된다.
수변 정화활동은 명촌교에서 울산항방향 갈대밭(경사면) 및 인접한 도로를 중점으로 진행되며, 수중정화활동은 명촌교와 철교 주변 강남과 강북 양방향으로 나눠 진행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태화강 정화활동을 추진해 울산시민의 힘으로 복원시킨 태화강을 더욱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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