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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족 최대 명절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4-09-10 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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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위해 최선 당부


▲ 울진군,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울진군이 지난 9일 실과소장 및 읍면장 연석회의를 통해 추석 연휴기간 군민 안전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응급의료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교통수송 대책 등 9개 분야 28개 중점과제를 수립했다.

 

 연휴 기간에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응급진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하여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산사태나 도로 유실 시에도 도로관리청과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단계별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구성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 울진군,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또한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혜택한도를 9월 한달 동안 월 100만원 결제 시까지 캐시백 10%(최대 10만원)를 지급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9월 6일부터 장보기 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여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기초수급자 등 관내 약 1,590가구를 선정하여 위문금과 위문품을 후원하고, 관내 요양원 등 시설 5개소(입소자 283명)에 소고기와 생필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4일에서 18일까지 5일 동안 9개 분야 75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한가위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울진군,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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