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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는 30일까지 신평리시장에서 ‘이동건강홍보관’을 설치하여 시장상인과 시장이용 방문자에게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건강홍보관 운영사업은 관내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대구의료원 등 지역의료기관과 연계, 전담운영팀(10명)을 편성하여 연말까지 관내 14개 재래시장을 시장별로 연 4회 직접 방문하여 기초건강 측정 및 체성분 검사, 금연, 절주, 비만, 운동 등의 건강상담을 무료로 해 준다.
또한 각종 건강홍보패널 전시 및 건강생활관련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여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검진 및 상담결과 유소견자는 정밀검진 의뢰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생산현장 근로자 및 거동 불편자의 내소진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3월부터 미주금속 등 산업체와 관내 경로당 등에 직접 찾아가 방문진료 및 상담을 해주는 ‘이동건강보건소’ 운영해 오고 있으며, 신축이전한 서구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는 비만예방, 영양사업, 금연자조모임 등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용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재무 서구보건소장은 “생활여건 및 건강관리에 취약한 상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이동홍보관사업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주민에게 찾아가는 해결해주는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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