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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5회 농업과 꽃들의 만남』축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5-01 12: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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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 볼거리, 특산물 먹을거리, 감동의 체험학습 가득해...
인간과 자연이 하나되어 한꺼번에 만족할 수 있고 낭만으로 가득매운 들꽃 향기와 마음까지 설레게 하는 꽃의 향연, 청춘의 계절 5월을 맞이하여 올들어 5번째를 맞이하는『농업과 꽃들의 만남』축제가 오는 5월2일(금)부터 6일(화)까지 닷새동안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5월5일 어린이날과 단기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몰릴 것에 대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5월 2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생태공원 행사장 주무대에서 유관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유아원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지고, 이어서『땡벌』이란 곡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강진을 비롯해 3명의 연예인이 화려한 개막 축하공연을 가지면서 닷새간의 축제에 돌입하게 된다.
 
올해 꽃들의 만남축제는 ▶전시분야와 ▶체험행사, ▶마케팅 (전시/판매)분야로 나뉘어 진다. 전시분야로는 야생화분화, 분경, 난초 작품전시, 관상식물원 전시장, 꽃기획전(선인장, 초화류, 덩굴성식물등), 지역 농․축․특산물전시, 농작물(토속, 다년생, 과채류) 실물표본, 농업․농촌 어메니티, 조류사육장 조류관찰, 야생화 및 농업관련사진전, 농산물 원산지 비교전시/ 곤충표본 전시, 바이오산업연구원 개발 농․특산품 특별전 등이 열린다.

이밖에도 연못에서는 각종 물고기와 연꽃, 수생식물이 생육하고 농촌의 옛 정취를 한곳에서 느낄 수 있는 추억의 농작업 기구가 전시되어 있어 한 곳에서 농촌과 농업에 대한 이해와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이에 따라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행사기간 중에 수많은 시민들과 외지 손님이 찾아와 농업과 농촌의 공익․다원적 기능을 이해하고 봄꽃, 야생화 등의 만남을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펼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산자인 농민과 도시 소비자들이 함께 하는 장을 마련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한 켠에서는 잊혀진 마음의 고향을 찾을 수 있는 한마당 축제를 마련했다며 주말에는 여유를 가지고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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