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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업무협약
  • 문치환 기자
  • 등록 2024-10-04 0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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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등 800여 개 암참 회원사 투자 유치 및 경제 협력에 맞손

{FMTV표준방송 수도권 고양/파주 문치환}

 

▲ 고양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업무협약 관계자 기념촬영.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투자 유치를 위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와 군중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4년 10월 2일 열린 시장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 시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박성현 에너지엑스 대표, 조민식 플러그앤플레이코리아 과장, 송민수 파이낸스 뉴스 등이 참석했다.


암참은 1953년 한미 사이에 투자 및 무역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외국 경제 단체다. Google, 퀄컴, 델타항공 등 약 800여개의 기업과 약 2,000여명의 CEO 또는 임원진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 고양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업무협약 관계자 기념촬영.사진=고양시

고양시-암참 협력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 활동 지원 및 협력 협력 ▲투자유치 세미나 및 통신 활동 지원 ▲암참 회원사와 고양시 내 경제 단체 및 간 기업 협력을 위한 활동을 약속할 것입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내 최대 국제상공회의소인 암참과 관계를 맺게 되므로 더 유익하다”며,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이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양시는 여러 글로벌 기업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면적이 넓고 김포공항까지 20분, 인천공항까지 40분밖에 소요되지 않는 강점이 있으므로, 다양한 기업이 고양시에 관심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암참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고양특례시와의 협력을 통해 암참 회원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고양특례시의 야심찬 경제 발전 목표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암참과 고양특례시는 본 협약에 따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상호 성장을 도모하여 고양시가 비즈니스 허브로 부상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는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개발 및 정책을 펼치고 있다.


풍부한 인프라와 인적자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약 534만평 규모로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정밀의료, K-컬처, 마이스(MICE), 스마트 모빌리티, AI, 우주항공산업을 유치시켜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투자기업 및 국내복귀기업의 경영환경과 외국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각종 규제완화를 통해 외국인 투자를 용이하게 할 것이며, 인센티브로는 외국인투자기업·국내복귀기업의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 배제, 5년 간의 관세 면제, 지자체 조례에 따른 재산세 및 취득세의 감면 등이 있다.


아울러 약 26만평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융합산업 등 첨단기술산업을 중심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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