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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애명과 안동농협의 '명커피 안동농협점 오픈'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4-10-15 1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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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고용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


▲ 사회복지법인 애명, 명커피 안동농협점 오픈


명커피 안동농협점의 오픈식이 10월 14일 오전 11시, 안동시 당북1길 11에서 문을 열고 장애인 고용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오픈은 사회복지법인 애명과 안동농협이 협력해 추진한 상생 프로젝트로, 장애인들의 소득 보장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명커피는 천등산보호작업장이 운영하며, 천등산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들의 직업 재활을 위해 다양한 직업 훈련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복지법인 애명 산하 시설이다.


▲ 사회복지법인 애명, 명커피 안동농협점 오픈


현판에는 사회복지법인 애명과 안동농협의 상생 프로젝트 “명커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이번 협력의 상징성이 담겨있으며, 이번 명커피 오픈을 통해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직업 경험을 쌓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날 현판식은 배영철 사회복지법인 애명 대표이사의 기념사와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 엄길용 안동시청 노인장애인과장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배영철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명커피가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고용 기회를 제공하며 안동농협의 가치인 선한 영향력과 지역사회 공동 성장에 부합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안동농협조합장과 이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사회복지법인 애명, 명커피 안동농협점 오픈


또한, "명커피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해 장애인들이 독립적인 삶을 영위하는 행복한 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태형 조합장은 축사에서 “안동농협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동농협은 책임경영을 통한 선한 영향력과 지역사회와의 공동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복지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엄길용 과장은 “명커피가 장애인들에게 자립과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사회복지법인 애명, 명커피 안동농협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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