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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농특산물, 서울시민 눈길 끌게 했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06 0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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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나물 등 60여종 할인판매, 6000여만원 매출
서울시설공단과 자매결연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하동 농․특산물이 서울시민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지난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어린이 대공원 직거래 장터에 14개 업체가 참여해 하동배와 섬진강 재첩, 매실 가공품류, 건나물 등 하동의 명품 특산물 60여종을 시중가보다 20%~50% 할인판매활동으로 6000여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특히 섬진강 맑은물과 지리산 바람이 키워낸 고사리와 치나물, 매실가공류, 하동배, 섬진강 재첩 등 5개 품목은 개장첫날인 지난 2일 동이 나는 바람에 이튿날 3일 새벽 고사리 300㎏와 치나물 400㎏, 하동배, 50박스를 다시 가져갈 정도였다.

조유행 군수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장터를 열수 있도록 지원한 정송학 광진구청장과 이창미 구의회 의장, 우시언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박승오 어린이 대공원단장과 행사를 주선한 하동출신 이재홍 서울시 환경수산위 위원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 시민들의 인기를 끌었던 이번 어린이 대공원 직거래 장터에는 하동군과 자매인 시설관리공단 임직원과 서울시의회 의원, 문신식 재경하동향우회 부회장과 향우 등 서울시민 15,000명이 방문해 하동명품을 알렸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토피 어린이들을 위해 반짝 이벤트로 펼친 지리산 청정 황토팩 무료 체험행사는 서울시민들의 큰 인기를 끌어 모으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소비자가 만나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유통비용을 줄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하동 친환경 농․특산물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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