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해부도 모형체험’과 ‘인체 해부동굴 체험’코너도 마련돼, 체험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인체 모형 조각을 조립해 보면서 오장육부의 기능도 배워보고, 허준이 스승 류의태 선생의 시신을 해부하는 장면을 직접 재현해 보면서 인체의 신비로움을 체험해 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산청의 경호강과 덕천강에서 자생하는 토속어를 비롯한 물고기 40여종과 나비 등 지리산 곤충 표본이 전새돼 어린이들에게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해보고, 어른들은 어릴 적 향수를 느껴 볼 수도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해와 달리, 체험관내에 나무를 식재하고 인공폭포와 벤치를 설치, 간이 쉼터를 마련해 체험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