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호 포항시장 경북 포항시는 지식정보화 사회의 선진지방세정구현을 위해 4월말 경부터 현재 운영중인 자체 지방세 전산시스템(세돌이)을 표준 지방세 정보시스템으로 변환키로 했다.
표준 지방세 정보시스템은 지방세 서비스 혁신과 지방세 표준화 정보화 구현을 위해 2005. 1월부터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자치정보화 조합에서 개발보급중인 시스템으로 현재 2단계사업 2차보급을 완료(부산광역시 외 79개 자치단체)했으며, 포항시는 3차보급 기관에 해당해 4월 시스템 변환이 완료되고 전국자치단체 보급은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되는 사업이다.
4월 변환에 대비해 전산시스템 환경조사, 교육계획수립, 자료변환 준비를 위한 대상자료 수집 및 건수확인 등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150여명 사용자교육, 프로그램설치, 자료변환, 최종시스템 점검 등 추진사항에 대하여 철저한 확인점검으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사업비는 6천640만원이며 이중 국비는 2천650만원으로 사업이 완료되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면 주민들 측면에서는 지방세 전 업무에 대한 전자신고, 납부는 물론이고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지방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세입집계, 조정. 보고, 통계 및 분석의 전산화로 업무능력 향상 뿐 아니라 자치단체 간 업무 연계체계 강화 및 실시간 정보공유로 세수증대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