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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따뜻한 길동, 성금 전달 이어져…은평교회 1,000만 원 기부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4-11-20 08: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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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길동 소재 은평교회에서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
  •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김치, 밑반찬, 이불 등 제공 예정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성금 전달식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길동은 지난 15일, 관내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은평교회(담임목사 박지현)에서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9월 은평교회는 ‘2024 이웃사랑 바자회’를 열었고,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0만 원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 지원에 필요한 김장 김치, 밑반찬, 겨울 이불 등 어르신 맞춤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은평교회는 매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탁과 함께 ‘길동 행복 가득 경로행사’를 위해 장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힘쓰고 있다.

  

조세현 길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은평교회에서 뜻깊은 성금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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