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동자구 2024 사육신역ㄷ사관 기획전 포스터서울 동작구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상환)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사육신역사관은 2024년 11월 21일(목)부터 12월 6일(금)까지 ‘일상지대 동작 – 매일을 살아가는 동작의 이야기’(이하 ‘일상지대 동작’)를 주제로 동작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 <동작, 시선>을 개최한다.
동작구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이자 복합문화 공간인 사육신역사관은 동작구라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사진전 개최를 통해 관내를 대표하는 문화시설로서의 기능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지대 동작’이라는 큰 타이틀을 중심으로 총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는 전시이다. 그 시작이 되는 첫 번째 전시 <동작, 시선>은 현충원, 노량진 수산시장, 보라매 공원 등 동작구가 가진 다양한 지역문화의 면면을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동작구에 거주하는 사진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하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동작구지부 회원들의 출품작들을 전시함으로써 동작구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담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동작구지부는 2018년 1월 창립되어 정기 회원전 개최, 동작구민 무료 사진강좌, 회원 워크숍, 다문화가정 가족사진 촬영, 회원 정기 및 수시 출사 지원, 회원 정기 회의 및 특강 개최 등의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상환 대표이사는 “동작구의 지역성에 집중하는 기획전시는 재단설립 이래 처음”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동작구의 문화를 더 알리는 기회이자 주민들에게는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사육신역사관의 운영시간(동절기 화~토 9:00~17:30 운영, 17:00 입장마감) 동안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