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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훤하게 트인 도로, 계획조경이 명품도로 탄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5-07 08: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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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현 오거리에서 노하동 사곡지에 이르는 2㎞의 도로에 3억7천만원을 들여...
안동시가 송현5거리에서 영주방면으로 이어지는 신규개설 도로가 계획조경이 가미되면서 도심속의 명품도로로 탄생했다.
 
올 1월 개설된 송현 오거리에서 노하동 사곡지에 이르는 2㎞의 도로에 3억7천만 원을 들여 시목인 은행나무 가로수 350그루를 비롯해 영산홍 12,000그루, 잔디 등을 심어 녹지공간을 조성하였다.

중앙분리대에는 둥근 소나무 80그루와 배롱나무 80그루, 매자나무, 자산홍, 회양목 등 관목류 16,000그루를 심어 교통사고 예방과 경관 향상 역할을 동시에 하는 도심 화단으로 조성했다.

또한 송현오거리 교통섬을 이용하여 덩굴식물이 자라는 조형물(식물식재성장대 : 그린스크린)3개와 대형화분을 배치하여 34번 국도의 관문으로서 안동시를 나타내는 랜드마크(표지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곳은 도로명이「매화로」로서 낙동강변 도로인 육사로와 함께 안동의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 잡아 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국토관리청은 안동시가 시행한 송현 오거리~사곡저수지 구간에 이어 영주방면으로 우선 개통을 위해 사곡저수지~보리고개 까지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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