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향인 재구 문신자 원장 일천만원 성금기탁...
문신자 대구카톨릭대학교미래지식포럼 원장(전 재구 영덕군향우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영덕군 지품면 24개리 마을별 경로잔치비용으로 일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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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장은 지난 5월2일 영덕군 지품면(면장 이창호) 면장실에서 지품면 경로회장(서강석), 사무국장(임병호), 이장협의회장(남진호), 체육회장(김청목), 전군의원(김원형), 향토개발회장(박대락), 군미망인회장(강학숙) 등이 배석한 가운데 지품면 24개리(노인회1,000명)의 경로잔치비용 일천만원을 기탁하며, "살아생전 고향인 지품면에 많은 애정을 가지셨던 선친 문명기옹의 유지를 받들어 고향 어른들을 한번이라도 찾아 뵙고 싶었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또한 "성대한 경로잔치 보다는 마을별로 조용히 어른들께 따뜻한 떡국대접과 조그만 선물이라도 전하고 싶었다"고 하였다. 특히 이러한 계기를 만들어준 김병목 영덕군수께 특별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지역민들은 고향을 떠난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지역 어른들에게 큰 성의를 베풀어준 문원장의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귀감으로 삼겠다며, 모두들 감사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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