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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매실“고향미(高香味) 식초”개발로 날개달다
  • 유재환 기자
  • 등록 2007-04-02 23: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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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지난 2006년부터 3월부터 올 3월까지 1년간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농업인 현장애로기술개발과제로 추진한 “장기 숙성된 매실액을 이용한 고향미 식초”개발에 매진해 고향미 식초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29일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하동은 매실의 본고장으로서 현재 228ha의 매실을 재배하고 있으며, 매실에는 당분과 칼슘 철분 등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각종 유기산이 다량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이다. 인체내에서 정혈(定血), 정장(靜腸), 강간(强肝) 등의 약리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써 전 국민이 널리 애용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하동군은 금남면 덕천리에 거주하는 벤처농업인 정동욱농가, 경상대학교 식품공학과 류충호 교수와 공동으로 하동청매실을 이용한 고향미 식초개발을 완료 산업화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또한 하동에서 생산되는 청매실을 이용해 식초를 생산함으로써 하동 매실의 인지도 상승, 홍보 효과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앞으로도 영농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 단계에서부터 농업인(단체)이 적접 참여해 농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실용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우수벤처농업인을 적극 발굴․육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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