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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기존의 직원 및 주민 중심으로 운영해왔던 CS친절교육을 장애인등 사회복지시설 부문으로 확대 운영에 나선다.
동구청은 지난 2006년부터 직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고객만족 CS친절교육을 9일부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에게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동구청이 장애인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CS친절교육을 실시하는 이유는 이들 시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주민들이 본인이나 가족의 장애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어 이들과 상담 및 전화통화 시에는 위로를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CS친절교육은 이들 직원에게 평소 형식적인 고객응대를 벗어나 장애인복지시설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감동의 서비스를 전달하는데 필요한 마인드를 제고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시설내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도 맞춤형 만족상담을 실시하여 시설서비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동구청 CS친절교육 관계자는 “5월 9일, 15일(2회), 22일 4회에 걸쳐 선명요육원 외 3개소 120명 직원들에게 우선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그 밖의 노인 및 아동복지시설에서도 점차 확대 실시해 감동의 서비스를 전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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