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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에서는 ICT-Park 일원이 계명문화산업진흥지구(4.30) 및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5. 6)으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지역문화콘텐츠산업 발전방안 도출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문화콘텐츠산업발전 심포지엄을 5월 9일 오후 4시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경북연구원 및 계명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되며, 대구시 박봉규 정무부시장의 인사말과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전략 및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김낙중 문화산업정책과장 등 4명의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김기훈 지역문화산업팀장을 비롯한 문화산업관련 업계 및 산학연 관계자들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김장실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의 중요성과 지원 노력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강한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지역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와의 연계·발전 방안이 도출되어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문화콘텐츠 산업을 접목시켜 우리나라가 문화콘텐츠산업 강국으로 진입하는 밑거름이 되고 대구가 문화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는 김장실 차관에게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 공연문화도시 조성, 예술전문교육기관 설립,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유치, 국제 선(禪) 문화센터 조성 등의 현안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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