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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원스탑지원센터 독거노인 위문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5-09 1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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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거노인 위문 등 봉사도 원스탑으로
 
동구 원스탑지원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독거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손과 눈과 귀가 되어 어르신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동구원스탑지원센터는 9일 오전 효목중앙교회 청년회와 월천사 자비회의 후원을 받아 관내 독거어르신 750명을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김과 쑥떡을 전달하였다.

평소 아양․ 효동초등학교의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정기적으로 도와주는 등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있는 효목중앙교회(효목1동 133-1, 담임목사 김종일) 청년회에서 바자회를 개최하여 마련한 수익금을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하여 350명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과 김을 전달하였으며, 월천사(도동 187-2) 자비회 회원 50여명(회장 이기자)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기도 했다.
 
해마다 독자적으로 활동하던 이들 단체는 금년 5월에는 동구 원스탑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무자녀 독거어르신 400명을 찾아 뵙고, 회원들이 직접 뜯은 쑥으로 만든 쑥떡과 직접 만든 카네이션으로 어르신들께 사랑을 전하였다.

동구 원스탑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봉사의 뜻이 있는 제 단체와 힘을 모와 독거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즐거움을 주는 자원봉사자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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