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 용상여성의용소방대, 훈훈한 미담 전해안동소방의 자랑인 용상여성의용소방대의 미담이 전해져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용상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 50만원 상당의 성금과 라면 및 쌀 등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갈귀순 대장을 비롯한 대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갈귀순 용상여성의용소방대장은 “누군가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혹독하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지 모른다”라며 “우리 이웃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보탬이 되는 따뜻한 용상여성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