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토종 야생식물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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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문화원 2층에서 열리는 토종야생식물 전시회는 식용, 약용, 멸종위기종, 분경 등 테마별로 꾸며져 유치원, 초등학생들에게 환경교육장으로 인기가 높으며 오는 5월 10일까지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준환씨가 그동안 정성껏 가꿔온 병아리난초, 흰갈풀, 관중, 고광나무, 털대사초 등 160여종의 희귀하고 아름다운 토종야생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한편 홍성군청에 근무하는 김준환씨는 국무총리배 전국 국화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화재배가로 널리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국화를 비롯한 야생화에 흠뻑 빠져 10여 년 째 재배해오면서 작품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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