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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완충녹지 자연친화적 녹지공간으로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8-05-13 07: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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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비 8억원 투입, 수목.초화류 14,600여그루 식재 및 휴게.체육시설
대구 서구청은 푸른서구 가꾸기 차원의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그 동안 서구 관문지역에 위치하여 도시경관이 불량했던 ‘서대구공단 완충녹지 1, 2블럭’을 사업비 8억원을 투입, 지난해 10월 18일 착공하여 자연친화적인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으로 재정비해 5. 13일부터 개방한다.
 
이번에 조성 완료한 서대구공단 완충녹지 1, 2블럭(평현지구대~서평초등학교앞)은 총연장 492m, 폭 53m, 26,676㎡로서 소나무 등 수목류 9,336그루 및 맥문동, 붓꽃 등 초화류 5,274본을 식재하고, 산책로 1,100m를 개설하는 한편 주변에 파고라, 철봉 등 휴게 및 체육시설 8종 51점을 설치함으로써 지역주민 및 공단근로자들에게 녹음이 있는 자연 휴식공간 및 체력단련 장소로 제공한다.

또한 인근에 구립 어린이전용 도서관 건립 공사를 오는 7월 착공, 2009년 3월경에 준공될 예정에 있어 아동들에게 자연학습장의 역할과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대구공단 완충녹지는 1978년도에 조성된 총 15개블럭 121,664㎡로 그 동안 도시경관을 해치고, 서대구공단의 기능저하로 우범지대화 되어 열악하고 부족한 서구의 휴식공간을 늘리기 위해 지금까지 15개블럭중 10개블럭에 사업비 43억7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87.550㎡를 정비완료 했다.

또한 미조성된 5개블럭 34,114㎡중 3개블럭 18,677㎡는 2억2천만원을 들여 금년말까지 정비 완료하고, 나머지 2개블럭은 2009년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김수경 도시국장은 “이번 서구의 관문도로인 1,2블럭까지 자연친화적인 녹지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인근 서구문화회관 및 서구청소년수관과 더불어 걷고, 머물고, 즐기는 웰빙공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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