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개 시군이 연합하여 신청, 도내에서 가장 유력한 도청이전 후보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5월 13일 11시, 도청 유치를 위해 각 지역에서 촉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도청이전 후보지 현장에서 도청이전 유치 후보지 공동 신청 협약식을 가지고 후보지 연합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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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경계 신청지 중간지점에서 양 시군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수남 예천군수와 김휘동 안동시장, 남시우 예천군의회 의장, 배원섭 안동시의회 의장의 서명과 함께 양 시군이 도청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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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구릉지, 전형적 배산임수형 후보지는 주산인 검무산과 낙동강과 이어지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와 장풍득수(藏風得水)현 지세로서 완만하고 광활한 구릉지로 형성되어 있어 웅도 경북의 천년 도읍으로 최적지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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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접근성을 갖춘 곳 이와 함께 후보지는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IC와 예천IC와의 거리가 10분 남짓이며 경상북도 종합계획상 동서축과 남북축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현재와 계획 교통망 모두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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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 경북 북부지역의 중심지 이 지역은 영주, 문경, 봉화, 상주, 의성과 인접해 있으며 북부지역 후보지 중에서 영양, 영덕, 청송, 울진과도 가장 가까운 경북북부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낙후 북부지역 동반성장에 가장 최적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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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서울과 유사한 지형지세 특히 안동의 진산인 학가산에서 시작된 후보지 주산인 검무산은 331.6미터로서 서울의 진산인 342미터 북악산과 높이가 비슷할 뿐 아니라 정산을 좌청룡으로 거무산을 우백호로 거느리고 하회마을의 주산인 화산으로 이어져 수도 서울의 지세와도 가장 비슷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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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공조 위해 연합 선택 지난 1995년 경북도의회에서 도청이전을 위한 용역결과 안동시 풍산읍 수리 지역이 1순위를 한 곳이다. 하지만 경북북부지역혁신협의회 등 북부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연합 후보지 요구와 압력이 있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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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동시와 예천군은 그 동안 이 후보지를 두고 오랜 기간 동안 행정과 시군의회 등 시민 대표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거듭한 결과 풍산 수리 지역 대신에 북부지역 연합과 공조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이 같이 공동 후보지를 내기로 결정했다.
대상 후보지는 경북북부지역 후보지 가운데 유일하게 두 개 시군이 연합하여 신청하게 됨에 따라 인근 북부지역 전체의 지지를 손쉽게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2006년 충남도의 경우 홍성과 예산 공동 후보지가 도청 후보지로 최종 결정된 바 있고 연합 신청으로 평가위원들이 부담 없이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도내에서 가장 유력한 도청이전 후보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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