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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 연휴에도 경제·안전 빈틈없이 챙긴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1-25 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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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 민생 최우선, 각종 사고·민원 신속 대응
  • 관광지 및 공공운영(체육)시설 개방 확대로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 24시간 응급의료 체계 유지, 생활폐기물 수거 확대 등 시민 불편 최소화


▲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구미시…`24시간 안전 작동 중`


구미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기간 동안 재난안전, 청소, 도로 등 각종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0개 반 119명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구미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고환율·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위해 운전자금 이차보전을 4%로 확대한다.


또, 물가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과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연휴 기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구미차병원 등 3개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권역별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이 운영되며,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도 정상 운영해 시민 건강을 책임진다.


▲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구미시…`24시간 안전 작동 중`(소방서)


구미시는 시민 여가 지원을 위해 공공시설 개방을 확대한다. 특히 지금까지 명절 연휴기간 휴관했던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근로자종합복지회관, 근로자문화센터의 수영장 등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주요 관광지인 에코랜드, 구미캠핑장, 신라불교초전지, 구미성리학역사관 등 주요 관광지도 개방을 확대한다. 특히 지난 연휴 이용자가 가장 많았던 파크골프장은 연휴 내내 운영된다.


이 밖에 공영유료주차장 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하고,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고정형 단속장비 운영구간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명절 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도 확대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한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 사항은 구미시 종합상황실(☎054-480-4947~8)을 통해 처리되며, 응급 진료가 필요한 경우 비상진료대책반(☎054-480-4000)을 통해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연휴 시의 종합대책이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에도 철저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고 했다.


▲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구미시…`24시간 안전 작동 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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