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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에서 전통 세시풍속 "입춘첩" 나눔 행사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2-04 14:26:22
  • 수정 2025-02-05 0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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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漢字교육연합회 安東지부, 2025년 을사년 첫 절기인 입춘 맞아




(사)전국漢字교육연합회 安東지부가 2025년 을사년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입춘첩-만복을 드립니다, 나눔 세시풍속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만물이 태동하여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을 맞아, 도민들에게 건강과 행운,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기원하는 뜻깊고 의미있는 입춘첩 나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2월 2일(日)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북도서관(신도청)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안동지부 주최, 경북본부(회장 임동구), 심여수회(회장 서태석), 안동향교 명륜회(회장 김동수)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졌으며, 경상북도와 경북도서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입춘첩은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담아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전통적인 풍속이다. 이날 나누어진 입춘첩에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국태민안(國泰民安)’, ‘소지황금출(掃地黃金出)’, ‘개문만복래(開門萬福來)’ 등의 글귀가 적혀 있어,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자교육 안동지부 관계자는 “을사년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입춘첩 나눔 봉사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서관 입춘첩 행사에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국태민안’, ‘송액영복’을 기원하며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입춘첩 사업을 지원해 준 경상북도와 경북도서관에 감사하며, 본 기획이 가능하게 된 것은 입춘첩 행사에 참여해 준 도민 분들 덕분으로 이 자리를 빌려 도민분들께 다시 한번 감시드리며, 이 모든 과정은 서태석 회장님. 임동구 회장님. 김동수회장님과 안동지부 박미남 수석부회장님. 김정혜,.정수자 부회장님. 백용여.이영자, 손애숙, 안명규 선생님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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