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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2동, “사랑의 파수꾼 봉사단”운영
  • 김상태 기자
  • 등록 2008-05-14 2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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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대현2동 주민센터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 중 각종 질환으로 갑자기 입원한 분들을 위해 지난 5월 9일 박길수씨를 시작으로 “사랑의 파수꾼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상주민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140여명이다.

한편, 지난 4월 동 주민센터에서는 동 직원, 생활안전도우미, 통우회 등 30여명으로 사랑의 파수꾼 봉사자를 구성했다.

사업내용은 입원기간 정도에 따라 간병도우미파견 의뢰, 질환 및 생활실태에 따라 긴급구호금 의뢰, 질환의 정도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신청, 친인척에게 입원사실 통보로 환자의 정서적 안정도모, 입․퇴원 시 교통편의 제공, 기타 행정적인 도움 지원 등이다.

김명숙 생활지원담당은 “찾아가는 현장행정 실천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발굴지원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홀로노인을 병문안 함으로써 정서적 안정 도모 및 빠른 쾌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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