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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시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2-26 22: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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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대학로약국 지정…365일 밤 11시까지 운영



영주시가 시민들의 심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대학로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지난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및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약국이다. 


특히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는 역할도 수행해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대학로약국은 365일 연중무휴로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하고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의약품을 구입하고 전문적인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약국 및 약사회의 협력을 강화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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