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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회추경예산(안) 427억원 편성 군의회 제출"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8-05-15 12: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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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생활안정을 바탕에 두고 추가발생된 재원의 예산반영 등...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2008년 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427억원의 규모로 편성하여 지난 13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주요 내용은 서민생활안정을 바탕에 두고 추가 발생된 재원의 예산반영과 지역경기 활성화사업 조기추진, 지방교부세 및 재정보전금 증가, ‘07년도 세입․세출 결산정리에 따른 잉여금 발생, 국도비보조금의 신규사업 및 변동에 따른 사업비 재조정 등이다.

총예산 규모는 2,880억원으로 당초예산 2,453억원 대비 17.4%인 427억 원이 증가되었으며 이중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2,234억원보다 17.8% 증가한 2,632억원이며 특별회계는 당초예산 219억원 보다 13.1%증가한 248억원이다.

또한 세입․세출예산 중 일반회계 세입예산 증가액은 순세계잉여금 82억원, 지방교부세 307억원(보통교부세 202.2억, 분권교부세 2.5억, 부동산교부세 102.3억), 재정보전금 10억원이며 국도비 변경내시 등 보조금 1억원이 감소되었다. 세출예산은 보조금 신규 및 변경지원에 따른 사업 적기 시행과 주요현안사업, 서민생활안정, 지역경제살리기 및 장기대형사업의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 등에 중점 을 두었다.

한편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사업으로는 강구 우회도로건설 10억원 ▶강구 인조축구장조성 15억원 ▶영해생활체육공원시설보강 2억원 ▶각리 재해 위험 교량개체 4억원 ▶죽도산유원지개발 채무부담액 20억원 ▶영해특산물 판매장 시가지 진입도로 7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4지구 5억원 ▶도비 부담사업인 삼계~온정, 묘곡~대리간도로 20억원 ▶장사해수욕장 개발 사업 10억원 ▶영덕특산물 판매장조성 10억원 ▶재래시장활성화사업 11억5천만원 ▶농산어촌방과후 지원사업 7억7천만원 ▶용덕~눌곡간 농어촌도로 10억 ▶달산매일4교 개체 4억원 ▶병곡우회도로개설 8억원 ▶방범ㆍ교통시설ㆍ농어촌손실보상금 등 8억9천만원 ▶농로,상하수도, 도수로 등 22억원 ▶읍면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0억6천만원 ▶마을경로당 보수 2억원 ▶국도비확보를 위한 용역비 등 3억1천만원 ▶노후수도관교체 도비부담 6억원 ▶상수도 급수구역확장사업으로 병곡 원황1리 9천4백만원, 창수 가산1리 441백만원, 지품 삼화2리 370백만원 ▶정수장 및 취수장 시설개선 122백만원이며 또한 재난관리기금운용 도비보조금 2억원은 재난위험 보수사업에 편성했다.

군관계자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재정 의 효율적이고 성과중심의 예산운영 기조에 맞추어 기편성된 예산중 낭비 적이고 소모적인 예산은 과감한 절감을 통해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가는데 쓰여질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영에 목적을 두고 편성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69회 영덕군의회 임시회 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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